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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정보를 얻고 자바를 처음 해보았다.º ETC º/회고 2022. 8. 2. 01:55
코딩에 ㅋ 도 모르지만 프로그래머라는 새로운 길이 궁금하여 휴가에 맞추어 유튜브로 몇 날 몇일을 코딩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다.
우선 개발바닥이라는 콘텐츠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틀어놓고 봤다.
개발바닥에 나오는 향로님과 호돌님은 모두 백엔드 개발자이셨고, 백엔드 개발자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기본적으로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를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영역을 개발하는 영역이라고 한다.
보여지는 즐거움을 추구한다면 프론트엔드를 개발하는 쪽으로 가야하고,
보이지 않지만 서비스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코드를 짜고 싶다면 백엔드로 가는 것이다.
AI 인공지능 개발도 궁금하다.
복잡할 때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답인 것 같다.
그 중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을 먼저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 처음 인프런 무료강의로 '만들어 가면서 배우는 JAVA 플레이그라운드'를 수강하여,
자바와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하였고, 오늘 배운 내용을 블로그를 만들어 작성해보았다.
직장 생활과 병행해야하기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지 조금 걱정은 되지만 꾸준히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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